|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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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여개의 새 마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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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전국 각지에서 살림집건설이 힘 있게 벌어 져 련이어 완공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전국적으로 610여개의 새 마을이 건설되여 사회주의선경을 펼쳐 놓았다. 평안북도에서는 2년 남짓한 기간에 9,480여동에 1만 2,56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웠다. 황해남도에는 15개의 <60동마을>이 새로 생겨 났다. 나라의 각지에 지대적특성에 맞게 조화롭게 건설된 새 마을들의 생활조건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있다. 량강도 삼지연군에 일떠선 2∼3층짜리 400여세대의 살림집들은 전기난방화된 2∼3칸이상의 살림방과 전실,부엌,세면장 등 모든것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 져 있다. 황해남도 배천군에 건설된 60동의 제대군인 살림집들에는 세대당 2∼3칸의 살림방과 전실,부엌 그리고 여러개의 창고가 있다.집짐승우리와 재받이칸,땔감창고가 곁 달린 부속건물도 있다. 라선시에 건설된 600여세대의 살림집에도 2칸,3칸의 살림방에 부엌,세면장,창고 등이 바다바람이 센 지방의 특성을 고려하여 독특하게 꾸려 졌다. 강원도 문천시 옥류봉기슭에 들어 앉은 6각창문을 단 수십동의 조선식기와집마을과 황해북도 평산군의 전기화된 33동마을,평안남도 숙천군 필봉산기슭의 60동마을 등에도 온갖 살림살이조건이 원만히 갖추어 져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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