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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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평안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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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길송,조선인민군 상장들인 리병삼,심명수,농업성 부상 최상벽,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영훈과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평안남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과 각도의 돌격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 주신 원대한 토지정리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불 타는 결의를 안고 치렬한 돌격전을 벌림으로써 시작한지 불과 몇달사이에 방대한 작업량을 해제끼는 눈 부신 기적을 창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숙천군,평원군을 비롯한 도내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이 혁명적군인정신,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겨울철 어려운 조건에서도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와 평안북도,황해남도에 이어 평안남도와 평양시,남포시의 토지정리사업이 원만히 추진됨으로써 막대한 면적의 부침땅을 새로 얻어 냈을뿐아니라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앞당겨 실현하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올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성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안남도에서 아름찬 토지정리사업을 진행하면서 현대적인 농촌문화주택건설을 동시에 통이 크게 벌려 모든 마을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시키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번듯하게 토지정리된 농장벌마다에 산뜻하고 쓸모 있는 새 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면 우리의 농촌은 말 그대로 무릉도원으로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에서 토지정리를 비롯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은 새땅을 찾아 내여 알곡생산을 늘이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일뿐아니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말끔히 청산하기 위한 력사적인 대업이라고 하시면서 전 군중적운동으로 이 사업을 계속 강력히 내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평안남도,평양시,남포시의 토지정리사업이 끝나면 다음은 황해북도와 개성시,함경남도에 력량을 집중하여 짧은 기간에 해제껴야 한다고 하시면서 토지정리는 만년대계로 될수 있게 구조물을 비롯한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곡창지대인 평안남도에서 토지정리도 거의 끝나가고 개천-태성호물길개통으로 물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여 알곡생산을 급격히 늘일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마련된것만큼 농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농업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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