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3일기사 목록 |
|
|
||
|
|
||
|
재능 있는 배우 강남훈
|
||
|
||
|
|
||
|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죤극창작단의 강남훈은 사람들속에서 <류혁>으로 불리우며 사랑 받는 재능 있는 배우이다.
그는 특별한 예술적경험이나 체험도 없이 군사복무 나날의 화술경험을 가지고 제대후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가 시청자들의 인기를 모으며 화면에서 뚜렷한 모습을 나타낸것은 텔레비죤련속극 <백금산>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거칠면서도 대바르고 인정 많은 굴착기운전공의 역을 매우 진실하고 생동하게 형상하여 사람들로부터 <류혁>이라는 역이름으로 친근하게 불리우고 있다. 최근에 방영된 텔레비죤련속극 <시대가 부르는 사람>에서도 그는 주인공역을 훌륭히 형상하여 시청자들속에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니고 높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어 나가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끝없이 비약하고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를 자각하고 더욱 분발하게 하고 있다. 배역의 성격적핵을 찾아 쥐고 극세계를 파고 들어 특색 있게 살리기 위한 그의 진지한 사색과 노력은 실로 남다르다. 그는 지난 기간 작품의 원형인물을 방불케 하는 놀라운 창작적열정으로 수많은 텔레비죤문예물에서 자기의 개성을 잘 보여 주었다. 그중에는 텔레비죤련속극 <철산봉>,<후대의 길>,<우리 딸>,<좌우명>,<보위자들>,<한 보위일군의 수기> 등이 들어 있다. 그는 지난 5년남짓한 기간에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에서 강옥이의 아들역과 <밀림이 설레인다>에서 지하공작원역,<피어린 자욱>에서 일본군장교역,<자강도 사람들>에서 기사역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배역형상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그는 새로 창작된 텔레비죤련속극 <한나의 메아리>의 주역형상을 끝낸데 이어 력사물주제작품의 새 인물창조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 41살인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크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