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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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전쟁>부정발언은 완전히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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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는 미국의 교활하고 악랄한 술책,서푼짜리 변장술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와 미국무장관 포웰이 <북조선과 전쟁을 하지 않겠다>,<미국은 북조선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벌릴 계획이 없다>고 망발을 줴친것은 완전히 위선이고 허위기만으로서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워 보려는 하나의 변장술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부쉬행정부는 오만무례하게 아무런 근거자료도 없이 우리가 <핵계획>을 추진시키고 있다고 걸고 들면서 핵압살공세도수를 높이고 있으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들이 광란적으로 벌어 지고 있다.이와 같은 소동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극도로 위태롭게 하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이며 조미관계를 전쟁폭발의 한계점으로 몰아 가는 위험천만한 광증이다. <평화>의 가면을 쓰고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는것이 미국의 진짜속심이다.결론적으로 말하여 미국이 우리와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소리는 곧 뒤집어 놓은 침략구호이며 전쟁타령이다. 우리는 안팎이 다른 미국의 처사에 언제나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부쉬행정부가 의연히 우리를 침략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만단의 군사적대응태세를 갖출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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