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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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반미투쟁은 지극히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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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땅에 반미열풍이 거세게 몰아 치고 있는것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생명까지 무참히 빼앗는 미제침략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맺힌 분노와 울분의 폭발이며 살인자,침략자들을 더는 용납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굳센 의지의 반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 전 지역을 휩쓸고 있는 반미기운은 미군법정이 나어린 녀학생들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 죽인 미군살인범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지난 11월 말부터 급격히 높아 지고 있다고 썼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으로 떠난 녀학생학살사건항의방문단은 워싱톤과 뉴욕,유엔본부앞에서 미국의 사죄와 범죄자처벌,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철페를 요구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생활을 통하여 미제의 살인귀적본성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였으며 미군을 남조선에 그냥 두고서는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없고 존엄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미투쟁에 떨쳐 나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미친개를 둔 동네가 편안할수 없듯이 미군살인마들을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마음 편히 살수 없다. 미국이 남의 나라 땅을 강점하고 인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제멋대로 유린하며 강점군의 행세를 하던 때는 지나갔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똑바로 보고 그들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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