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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예술가 김춘전,리창,김창길미술전람회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인민예술가들인 김춘전,리창,김창길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람회장에는 그들이 창작한 조선화 <만경대의 봄>,<백두산의 눈보라>,유화 <민족의 대통운> 등 14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작품들은 풍부한 색채와 세련된 필치,섬세한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춘전은 지난 기간 조선화 <평화>를 비롯하여 1,000여점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미술전람회들에서 형상이 시적이고 색채가 부드러우면서도 내용이 심오한것으로 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창은 지금까지 10여점의 국가소장품을 비롯하여 1,200여점의 주제화,풍경화,화조화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중에서 조선화 <반일전가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과 <락동강할아버지> 등은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 진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재능 있는 유화창작가인 김창길은 대형반경화 <지하궁전건설을 령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유화 <1939년 봄>을 비롯하여 많은 미술작품들을 훌륭하게 창작한 관록 있는 미술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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