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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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1돐과 김정숙녀사 탄생 85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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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1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85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7일 모스크바와 와르샤와에서는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인민들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이라고 말하였다.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6일 베닌사회주의당 본부회의실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개막되였으며 인디아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에서는 <선군정치는 최고의 자주정치>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정일주체사상연구청년소조,뽈스까조선협회 뱌위스또크공업대학지부에서는 경축집회와 우리 나라 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에 대한 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특집하였다.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마이> 6일부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1993년 3월 미국이 <특별사찰>을 강요하는 <결의>를 채택하였을 때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전국,전민,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였다. 당시 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기로 한다는 공화국 정부성명을 발표한것은 미국의 전략가들을 기절초풍케 하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조선에 대한 강경정책을 운운하는데 대하여서도 초강경으로 대응하도록 하시면서 있을수 있는 미국의 모험적기도를 미리부터 좌절시켜 나가시였다. 1990년대 중엽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러한 때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로 난국을 타개할것을 결심하시고 1995년의 설날 조선인민군의 다박솔초소를 찾으신것으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군인들의 강의한 영웅주의산물인 수많은 창조물들이 일떠서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에서도 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인들이 건설한 양어장,기초식품공장 등도 하나하나 보아 주시며 그들의 경험을 사회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행운이며 자랑이 아닐수 없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이날 나이제리아신문 <오브저버>도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칭송하는 글을 실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11돐을 계기로 4일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당기관지 <꼼무니스뜨>의 기본구호를 <전 세계로동자들은 단결하라!>대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우쑤쁘바예브는 이 결정 채택소식을 우리 나라 대사관에 공식통보하면서 끼르기즈스딴공산당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구호대로 싸워 나갈 결의를 다지였다고 강조하였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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