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4일기사 목록 |
|
|
||
|
|
||
|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핵소동과 적대시정책을 규탄
|
||
|
||
|
|
||
|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체스꼬신문 <할로 노비니> 11월 29일부가 <미국이 사실을 외곡>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핵소동의 진상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미국은 <핵계획>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발표를 외곡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준수하지 않고 핵무기로 공화국을 위협하기때문에 공화국도 핵무기는 물론 그보다 더한것도 가질수 있다는 원칙적인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쉬행정부는 이것을 조선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것을 <인정>한것처럼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에 악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지만 미국은 완강히 자기의 주장을 고집하고 있다.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마이> 5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관계가 다시 격화되고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다시 긴장해 지고 있으며 랭랭한 조미관계는 북남관계와 조일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핵문제>가 발생한 후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에서 강경을 운운하면서 정치,경제,외교방면의 압력과 군사를 배합하여 공화국이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도록 강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는 2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이 핵문제해결의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로 된다고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 미행정부의 오만무례한 행위는 조선에 대한 선전포고나 같으며 이미 채택된 조미공동성명과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무효화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근원은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무기를 끌어 들이고 공화국을 위협한데로부터 산생된 문제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1일 공보를 발표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악의 축>,<핵계획>소동으로 조선인민과 조선의 평화를 반대하는 공세를 악랄하게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무모하고 불공평한 공세로써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고 세계평화에 리익을 주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심각한 위기는 미국의 핵선제타격위협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미국이 핵사용위협을 그만두지 않으면서 조선에 <핵계획>을 포기할것을 요구하는것은 리치에 맞지 않는다. 미국이 실지로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실현될것을 바란다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불가침을 법적으로 확약하며 경제발전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공보는 또한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한 약속을 준수할것을 요구하면서 이와 관련한 공화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