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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이 <조선반도위기상황발생>을 떠들어 대는것은 언어도단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남조선과 그 무슨 <안보년례협의회>,<군사위원회 회의>를 벌려 놓고 <조선반도위기상황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련합방위태세를 통한 대북억제력,군사협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해 <합의>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조미장령급회담 미군측 대표는 정전협정에 대하여 떠들어 댔다.
 14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그 무슨 <조선반도위기상황발생>과 정전협정에 대하여 떠들어 댄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에 조성되고 모든 <위기상황>들은 례외없이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미국,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의 강화에 근원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조선반도위기상황발생>을 운운해 나선것은 그를 구실로 저들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내몰려는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호전계층들이 정전협정을 내들고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정당화해 나선것이다.
 정전협정을 유명무실하게 만든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조인하고 돌아 앉자마자 그 리행을 체계적으로 위반해 옴으로써 그를 무효화시켰다.
 정전협정으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가실수 없고 평화보장도 불가능하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우리와의 불가침조약체결에 하루빨리 응해 나와야 한다.
 우리와의 불가침조약체결을 외면하고 한사코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랭전구도를 유지하려는 미국호전계층들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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