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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도들에서 선군시대미풍청년선구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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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１４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미풍청년선구자대회가 조선 각지의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는 선군시대 청년들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대하여서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토의되였다．
오늘 조선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굳게 믿고 따르려는 청년들의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성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가는데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인민군대를 탄원하고 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고 있으며 전쟁로병，영예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고 있다．
청년들은 ＜김정일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 나가고 있다．
대회들에서는 청년들이 선군시대의 고상한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특히 청년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적극 진출하여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끝）
대회들에서는 선군시대 청년들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대하여서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영예를 더 높이 떨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토의되였다．
오늘 조선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 나고 있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굳게 믿고 따르려는 청년들의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성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가는데서 높이 발휘되고 있다．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인민군대를 탄원하고 군대를 물심량면으로 원호하고 있으며 전쟁로병，영예군인들을 성심성의로 도와 주고 있다．
청년들은 ＜김정일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 나가고 있다．
대회들에서는 청년들이 선군시대의 고상한 미풍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특히 청년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적극 진출하여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