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8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미국은 영화까지 대조선멸시정책에 악용
|
||
|
||
|
|
||
|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이달 말에 상영될 미국영화 <제임스 본드-007> 20부 등은 미행정부의 조선민족멸시정책,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반민족,반공화국광대놀음을 걷어 치울것을 요구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영화가 조선민족을 모독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제작초기부터 말썽을 일으킨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으며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지어 생존권까지 무참히 빼앗고 있다.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인류문명의 창조물인 영화까지 대조선멸시정책에 악용하고 있는것이다.그 속심은 뻔하다.북과 남의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지 못하게 하여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자는것이다.이러한 검은 속심으로부터 미국은 온 민족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내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영화를 만들어 내돌리고 있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자존심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는 존엄 높은 민족이다.미국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건드리는 그 어떤 행위도 묵과하지 않고 그 값을 톡톡히 받아 내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반민족,반공화국광대놀음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