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18일기사 목록
주체문학예술창조의 자랑찬 한해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만사람을 경탄시키는 새 세기의 걸작들을 수많이 내놓아 주체문학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5월1일경기장에서 90여회에 걸쳐 진행된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인류문예사에 일찌기 없었던 황홀경을 펼쳐 보임으로써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의 가슴속에 세계적걸작으로 지을수 없는 여운을 남기였다.
 문학분야에서는 총서 <불멸의 력사>와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들인 <개선>,<번영의 길>,<비약의 나래>,총검을 들고>,<강계정신>,<별의 세계> 등과 서사시 <력사의 숫눈길>,<만대에 빛나라 태양찬가여>,<백두산용암이 끓는다> 등 수십편의 수령형상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내놓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을 형상한 작품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조국의 아들>,<의리> 등과 같은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왔다.
 음악예술분야에서는 <축복 받은 나의 삶>,<정일봉에 봄이 왔네>,<병사의 고향자랑>,<먼저 찾아요> 등 전 인민적인 수령숭배가 차넘치고 총대중시의 시대적지향과 의지로 충만된 명곡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우리는 하나>와 같은 통일명곡들도 여러편 창작되였다.
 영화예술분야에서도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9,60부(농민편 1,2부),예술영화들인 <이어 가는 참된 삶>(1,2부),<잊을수 없는 모습>,<발걸음>과 텔레비죤련속극 <숨결>,<계응상박사>,<사랑과 증오> 등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미술분야에서는 3대장군영상작품을 비롯한 5,000여점의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여러 축전과 전시회들을 통하여 높은 경지에 오른 주체미술의 면모를 잘 보여 주었다.
 교예예술분야에서도 국제적인 교예축전에서 최고상과 우수상을 받음으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주체교예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