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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영국신문들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글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가 13일 <부쉬가 조선과 전쟁할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감히 칠수 없어 전쟁을 못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인정>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하였다.
 AF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한 인사는 부쉬가 조선과 이라크에 대한 문제에서 2중기준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비난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미국이 조선과 전쟁할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후과가 두려워 전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부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라크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확실히 모순적이라고 하면서 이라크에 대하여 취하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강경정책은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고 그 목적은 싸담을 전복하려는 부쉬일가의 과제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보수외교계의 가장 급진적인 한 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과의 전쟁은 상상할수 없는것이다.비록 미국방성의 작전가들이 미국은 이라크를 빠른 시일내에 타승할수 있는 신심을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자기의 인명피해정도를 참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복수심이 강한 조선이 군사행동을 취할 경우 벌어지게 될 무서운 정경은 그들로 하여금 부득불 조선과의 전쟁을 다시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조선에 대해 무력을 사용하게 된다면 남조선주둔 미군도 불도가니속에 빠질수 있다.조선이 그 어떤 공격행위도 선전포고로 간주할수 있기때문에 조선의 핵발전소를 타격하는 한정된 군사적선택도 위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때문에 평양이 핵시설가동을 재개할것이라고 선포하자 부쉬는 미국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미국사람들이 우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문제들을 처리하고 있다는것을 리해하기를 바란다.다시말하여 모든 문제를 다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한편 영국신문 <가디언> 13일부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글을 발표하였다.
 신문은 핵시설을 재가동시키겠다는 선언으로부터 미싸일부품을 실은 선박을 억류한 미국의 실패한 사건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뒤흔드는 북조선의 발표들을 통해 세계는 이 나라 정권을 대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작은 북조선은 항복대신 생사의 각오를 가지고 련속 자기보다 강한 적수들을 아연케 하면서 한수 더 써서 지략과 책략으로 이기고 있다.
 클린톤행정부의 관리들은 자기들이 북조선정권이 인차 붕괴될것이라고 확신했기때문에 평양과 합의했다는것을 지금에 와서야 고백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잘못 타산한것 같다.
 신문은 미국과 일본,남조선의 외교관들은 북조선이 <핵문제>와 관련하여 사태를 위기상황으로 번지게 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을것으로 확신하였으며 또한 후퇴할것으로 예견하고 있었지만 북조선은 핵시설을 재가동시키겠다는 발표로써 압력에 제동을 걸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한 군사전문가가 외부세계가 북조선의 심리를 리해하지 못한다,북조선은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한 말을 인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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