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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제재>는 반통일적범죄행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군사적도발과 긴장격화의 방법으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과 통일운동을 파괴하고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미국이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 전쟁모의판을 벌려 놓고 우리 공화국에 <군사적제재>를 가하기 위한 그 무슨 <방안>까지 꾸며 낸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군사적제재>란 곧 우리에 대한 침략이며 전쟁이다.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파괴하며 나아가서 민족자주통일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과 남은 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화해와 통일의 길에서 힘을 합치고 함께 노력하여 반세기이상이나 끊어 졌던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는 민족사적사변을 안아 왔다.
 우리 민족모두가 기뻐 하고 세계가 환영하는 이 놀라운 현실을 못마땅히 여긴것은 유독 미국뿐이다.
 미제가 이번에 전쟁모의판을 벌리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제재방안>까지 론의한것은 그들이 <핵문제>를 걸고 감행하고 있는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이 극단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 준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부당하게 간섭하면서 반공화국압살을 꾀하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의 목적은 전쟁이다.사태는 바야흐로 거기에 이르고 있다.
 우리를 반대하는 반통일전쟁책동은 미국자신의 파멸과 수치밖에 다른것을 가져다 주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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