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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체육인들 올해 90여개의 금메달 쟁취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의 체육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들은 사상전,투지전으로 경기마다에서 맞다든 선수들을 물리치고 90여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수백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특히 축구,권투,탁구,력기,마라손,유술,사격 등 종목들에서 조선선수들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에 아시아패권을 쥔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올해 <알베나컵> 국제녀자축구경기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무적의 강팀으로 되였다.
 제2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는 리정향,조복순선수들을 비롯한 녀자권투선수들이 맞다든 적수들을 보기 좋게 물리치고 종합 1등을 하여 무쇠주먹 처녀 강자들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조선녀자탁구선수들도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장생불로>를 자랑하던 중국녀자탁구의 신화를 깨뜨리고 녀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시기 많은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 리성희는 올해에도 제1차 아시아력기강자선수권대회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제15차 세계녀자력기선수권대회들에서 <력기녀왕>으로 명성을 떨치였다.
 계순희,리경옥선수들에 이어 홍옥성선수의 출현은 세계체육계에 조선녀자유술의 패권시대는 계속 이어 지고 있음을 시사하였다.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함봉실선수는 전도유망한 선수로 널리 알려 졌다.
 제72차 세계남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임용수와 사격명수 김정수,<제2의 안마왕>인 김현일선수들도 국제경기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여 선군시대 체육선수들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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