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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블라데 은지만데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였다.
 남아프리카 주재 조선대사 박광근이 12일 총비서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남아프리카공산당은 조선로동당과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두 당사이의 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외세를 몰아 내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련방제방식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총비서는 지적하였다.
 그는 부쉬가 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무분별한 핵소동을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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