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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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개천-태성호물길과 운곡지구 내남협동농장을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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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된 개천-태성호물길과 토지정리된 운곡지구 내남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계응태,김국태,정하철,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 리길송과 기타 간부들이 영접하였다. 완공된 개천-태성호물길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물길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거연히 솟아 오른 대각언제와 끝없이 뻗어 간 물길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대자연개조공사를 훌륭히 완공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고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요구라면 단숨에 산악도 떠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강성대국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 올린 그들의 위훈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질적으로 보장된 휘황찬란한 창조물인 개천-태성호물길완공은 세상에 자랑할만한 위대한 변혁이라고 하시면서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이 경이적인 사변은 애국의 열정에 불 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가져 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길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앞으로 평안북도와 황해북도를 비롯한 모든 지대들의 물길공사를 통이 크게 벌려 온 나라의 관개체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토지정리된 평안남도 운곡지구 내남협동농장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이 몇달사이에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만난시련을 이겨 내며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이런 훌륭한 군대와 인민이 당과 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들고 있기에 우리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의 중요한 목적은 알곡생산을 늘이며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을 힘든 일에서 완전히 해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맡겨 진 토지정리과업을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에서 각종 농기계들을 보아 주시면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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