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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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서산>호사건은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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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무역짐배 <서산>호에 대한 미국의 란폭한 행동은 오만무례한 군사적폭거이고 로골적인 해적행위이며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횡포한 침해이고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대한 유린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정상적인 항로에서 항행하는 평화적인 무역짐배에 대한 로골적인 해적행위는 미제가 더욱더 파렴치한 날강도적침략자로 되고 있으며 국제헌병으로서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 단적인 실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해적무리들의 행위는 무분별한 국가테로행위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우리는 미제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하여 미싸일을 생산하고 있을뿐아니라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그것을 수출하고 있다.이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명백히 밝히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호전광들이 저들의 추종세력까지 동원하여 계획적인 반공화국해적행위를 감행한것은 날로 로골화되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압살책동이 극단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미제호전광들이 아무런 문제도 없는 우리의 무역짐배를 억류하고 혼란을 조성한것은 우리와 대결하고 전쟁을 하기 위한 불집을 일으키자는것이다.이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화되고 있다. 지금 <서산>호 사건소식에 접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에 대한 치 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천백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미제는 우리 짐배에 대해 감행한 엄중한 해적행위에 대하여 사죄해야 하며 우리 선원들과 짐배에 끼친 모든 정신물질적손상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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