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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호 침범사건 에스빠냐가 미국에 불만 표시,유럽보도계는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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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들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짐배 <서산>호에 대한 침범사건과 관련하여 에스빠냐가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는 한편 유럽보도계에서는 조소를 보내고 있다.
에스빠냐의 군부와 야당들에서는 공개적으로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터놓고 있다. 이 나라 국방성대변인은 이번 작전의 진상에 대해서는 백악관이나 미국방성이 국제여론앞에 설명해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고 한다. 신문 <엘 빠이스>에 의하면 국방성의 한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에스빠냐군인들은 아직도 이번 작전을 놓고 자기들이 왜 그렇게 해야 하였는지 모르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자기의 해군을 미국의 반테로련합에서 탈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야당들은 에스빠냐해군은 조선짐배에 발포함으로써 전시행동을 하였으며 미국은 또 그렇게 하도록 함으로써 에스빠냐를 세계앞에서 우습강스러운 존재로 만들었다고 정부와 미국을 다 같이 조소하고 비판하였다. 야당들은 또한 미국의 이번 작전은 매우 서투르고 정보도 불충분했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터뜨렸다고 한다. 프랑스신문 <라 리베라숑>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이 <실수한것 같다>고 평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우둔한 묘기는 신중한 정치가 못된다>고 야유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사우디 아라비아주재 이전 미국대사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무역짐배침범사건은 미국에 있어서 대단히 난처한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통신은 전반적유럽나라들의 통신들이 이번 사건을 조작한 미국을 조소하면서 <반테로전>에서의 미행정부의 전술에 의심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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