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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범민련 북측본부 공동보도,남조선 반미성전에 공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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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족화해협의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19일에 발표한 공동보도에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성전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 반미군중집회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표명하였다.
공동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나어린 녀학생들을 무참히 살륙한 미군범죄자들에게 무죄판결을 내린 미제의 파렴치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투쟁이 세차게 벌어 지고 있다. 남조선에서 날로 확대되고 있는 반미열풍은 반세기이상이나 남의 땅을 가로 타고 앉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온갖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인민들은 동족인 나어린 녀학생을 무참히 살해하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 미제야수들에 대한 끓어 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반미성전에 떨쳐 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에 동포애적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미제의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행위는 남조선에만 국한되여 있지 않다. 미제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에 대해서까지 떠들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무모하게 날뛰고 있으며 좋게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에까지 끼여 들어 훼방을 놀고 있다. 모든 사실은 미제야말로 북과 남의 우리 민족모두에게 온갖 불행과 재난,고통을 강요하면서 조선반도의 통일을 가로 막는 악의 화근이며 민족공동의 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민족화해협의회,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반미성전에 떨쳐 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며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하여 반미군중집회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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