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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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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２월 １９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에 대한 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가 １８일 ４．２５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조명록총정치국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마치와 낫우에 총대가 있다는 선군철학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보위의 성새로 뿐아니라 당과 혁명을 지키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사회의 선도자，본보기로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천변만화의 령활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수호하시는 기적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력사적사실을 들어 해설하였다．
그이께서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을 선군시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온 사회에 구현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위력과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대화로 력사적인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였으며 외세의 간섭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게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조명록총정치국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마치와 낫우에 총대가 있다는 선군철학을 독창적으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국보위의 성새로 뿐아니라 당과 혁명을 지키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사회의 선도자，본보기로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천변만화의 령활한 지략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수호하시는 기적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력사적사실을 들어 해설하였다．
그이께서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과 결사관철의 기풍을 선군시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온 사회에 구현하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위력과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대화로 력사적인 ６．１５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시였으며 외세의 간섭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게 하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