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0일기사 목록
이름난 저수지 황해남도 구암호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구암호는 조선의 황해남도에 있는 이름난 인공저수지이다.
 호수의 이름을 구암호라고 한것은 비둘기와 돌이 많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불러 왔다.
 구암호는 연안군과 청단군 사이에 동서로 길게 놓여 있는 호수로서 그 길이가 14키로메터,둘레는 69.5키로메터이다.
 호수의 물로는 청단군,연안군,배천군의 논밭을 관개한다.
 호수에는 잉어,초어를 비롯하여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으며 주변에는 갈매기,물오리 등 10여종의 물새류와 노루,삵,여우를 비롯한 짐승들,꿩,부엉이 등 여러가지 새들이 살고 있다.
 호수주변에는 루각,영구정을 비롯한 력사유적과 2개의 휴양소와 여러개의 문화휴식터가 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농민들의 겨울철휴양이 한창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