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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CBS>방송 미군의 환경파괴행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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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CBS>방송이 미군에 의한 환경파괴행위를 폭로하였다.
방송은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해 파괴된 곳곳의 산과 들이 복구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져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미군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파주시의 공유지 200만평을 사격장으로 만들면서 산림 2만 5,000여평을 훼손시켰다. 이 문제가 론난거리로 되자 미군은 <산림복원>을 약속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이곳에는 나무 한그루 심어 지지 않고 있다. 1998년부터 잇달아 발견된 서울린근 4개의 명산 바위에 대한 미군의 뼁끼락서도 마찬가지이다.미군은 발견 당시 <락서를 지우겠다.>고 했지만 락서는 지금도 흉측하게 남아 있다. 방송은 미군에 의한 환경오염사건은 2000년 이후 드러난것만 해도 21건에 달한다고 하면서 이렇듯 미군의 환경파괴행위가 반복되는 리유는 <잘못된 행정협정의 환경조항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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