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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녀사께서 창조하신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3대장군의 한분으로 영생하고 계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수령의 사상과 신변안전을 철저히 옹호보위하고 수령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는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목숨으로 지키는것을 가장 숭고하고 영예로운 임무로 간주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28(1939)년 2월초 청봉밀영에서 사상적으로 변질되여 주석의 사상과 어긋나는 <리론>을 들고 나오는 자에게 즉석에서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고 주석의 사상을 옹호고수하시였다.
 1940년 3월 홍기하전투시 매복권에서 벗어 난 한무리의 적들이 사령부가 있는 동쪽 고지로 기여 드는것을 발견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단신으로 수많은 적들을 유인하여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 내시였다.
 같은해 6월 안도현 대사하치기전투때에는 전투지휘를 하시는 주석의 가까이에 기여든 적들이 그이를 향하여 총구를 드는 위기일발의 순간 번개같이 달려 가 주석을 온 몸으로 막으시며 놈들을 소멸하시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시였다.
 1939년 가을 주석으로부터 600벌의 겨울군복을 한달동안에 제작할데 대한 임무를 받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변변한 재봉도구도 없는 형편에서도 몇명밖에 안되는 재봉대원들을 이끄시여 보통상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이 과업을 단 20일동안에 수행해 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국이 광복된 후에도 변함없이 휴식 없는 순찰병,교대 없는 보초병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마련하신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은 오늘 조선인민과 군대의 사상정신적원천의 핵으로 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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