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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된 김정숙녀사의 불멸의 혁명사적물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항일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일(12월 24일)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박물관의 여러 호실에는 소형권총과 2개의 총탄구멍이 난 양재기,솥,손목시계 등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물들이 보존전시되여 있다.
 소형권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김정숙동지께 표창으로 수여하신것이다.
 녀사께서는 이 권총을 애용하시면서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였고 조국광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시였다.
 양재기에 생긴 총탄구멍은 김정숙동지께서 주체29(1940)년 3월 어느한 전투에서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적들을 유인하면서 달릴 때 적탄이 뚫고 나간것이다.
 솥은 녀사께서 항일혁명의 나날에 주석의 식사보장을 위해 쓰시던 것이다.녀사께서는 조국광복의 날까지 험산준령을 넘고 넘는 수천수만리의 행군길에서나 전투의 나날에도 언제나 이 솥을 귀중히 간수하시고 애용하시면서 주석의 안녕을 지키시였다.
 손목시계는 녀사께서 김일성주석으로부터 조국광복의 기념으로 받으신것이다.
 이밖에 주체26(1937)년 신파일대에서 지하혁명활동을 벌리실 때 쓰시던 목도리,1940년 여름부터 1941년 봄까지 리용하신 모포,민주혁명시기 입으셨던 치마저고리와 수수한 손가방 등의 사적물들이 소중히 전시되여 있다.
 참관자들은 사적물들을 보면서 친위전사의 귀감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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