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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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미국의 북남교류 간섭과 대조선정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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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서울에서 열렸던 북남경제협력제도분과 제1차회의가 아무런 결실도 보지 못하게 된것은 남조선당국에 대한 미국의 강압과 공공연한 간섭때문이였다고 까밝혔다.
담화는 지금이야말로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반미성전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재중조선인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 막는 미국을 반대배격하는 거족적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조윤해의장이 범민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 공동결의문을 지지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부쉬의 정책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자유를 사랑하는 자주적인 나라들로부터 미국에 대한 위협이 존재한다는 꾸며 낸 <위협>을 가지고 이 나라들을 자기의 식민지통치에 복종시키려는 정책이라고 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자주적으로,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그 누구로부터가 아니라 미국을 위수로 하는 침략자들로부터 자신을 수호할 준비가 되여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으로부터의 위협이 없고 미국이 평등한 대화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면 그 누구로부터의 위협도 없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은 핵문제를 떠들며 대조선압살책동에 매달리는 미국의 오만무례한 횡포를 규탄하여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에 핵무기와 미싸일로 무장한 미군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는 산생되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동포들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이 조선반도와 태평양지역에서 정치적긴장성을 해소하고 핵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는 유일하게 정당한 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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