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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대선>결과는 새 정치,새 시대를 향한 의지와 결단의 승리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끝난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19일 <대통령선거>가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국민은 새 정치,새 시대를 향한 단호한 의지와 결단으로 극우친미 사대매국세력의 집권야욕을 깨부시는 자랑찬 승리를 이룩했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 국민이 <한나라당>과 리회창에게 안긴 참패는 민의를 거스르고 대세에 역행하는 반역집단과 사대매국노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다.
 16대 <대선>결과는 이 땅의 광범한 민중이 이제는 친미사대도 원치 않고 반북대결도 바라지 않으며 오로지 민족자주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서 살것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똑똑히 보여 주었다.
 아울러 그 어떤 세력도 이러한 흐름을 멈춰 세울수도 가로 막을수도 없다는것을 내외에 증명하였다.
 이번 <대선>에 깊숙이 개입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오던 미국은 크게 쓴맛을 보았다.
 우리 국민은 미국의 <리회창대통령만들기>기도를 단호히 분쇄함으로써 더 이상 백악관이 <한국>정치를 좌지우지하는것을 용납치 않는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현 시국은 이미 쟁취한 승리를 밑거름삼아 정의와 애국의 행진을 더한층 가속화해 나갈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땅의 각당,각파,각계층 민중들은 이번 <대선>의 성과와 교훈에 기초하여 자주,민주,통일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나가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앞으로도 전 국민과 더불어 미제와 친미보수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고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통일조국의 새날을 앞당겨 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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