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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통일을 위한 출로는 견결한 반미투쟁에 있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유일한 출로는 미제를 반대하는 견결한 투쟁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반통일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는 흐려 지고 있으며 핵전쟁의 위험은 갈수록 짙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우리 민족은 평화와 통일의 길을 계속 이어 나가느냐 아니면 외세가 강요한 핵전쟁의 희생물이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이르렀다.
 우리 민족이 오늘의 난관앞에 주저 앉으면 그 대가는 민족멸살밖에 없다.
 반미를 떠나 평화와 평화통일을 생각할수 없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조선반도에 깃든 화해와 평화,통일의 분위기는 미제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지배전략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미제를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민족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온 민족은 거족적인 반미항전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 나가야 한다.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사사건건 방해해 나서는 미제의 범죄적흉계와 반통일책동을 준렬히 폭로단죄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문제에 대한 미제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해내외의 온 민족은 사상과 정견,소속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반미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
 반미,반전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갈 때 나라의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의 길은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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