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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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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그이를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걸어 온 혁명로정은 그이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의 나날이였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는 그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하며 그이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우리 혁명의 핵심력량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근본을 언제나 잊지 말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총폭탄영웅,자폭용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우리 식의 경제건설로선을 변함없이 틀어 쥐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여 군민이 단합된 힘으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미국호전세력이 오만무례하게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우리가 <핵계획>을 추진시키고 있다고 걸고 들면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극한점에로 끌어 가고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는 미국호전광들에 의하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최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만약 미국호전광들이 상대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날뛰면서 감히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무적필승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연히 떨쳐나 원자탄보다 더 강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은 그 어떤 대적도 격파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 주체전법을 소유한 무적강군으로,일당백의 전투대오로 강화되였으며 조선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 인민적,전 국가적방위체계가 철벽으로 다져 졌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높이 받들고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통일을 기어이 실현하고야 말것이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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