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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11돐을 기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기념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성상 우리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시면서 문무를 겸비한 령장,장군형의 정치가로서의 자질과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 주시였으며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군건설위업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맞받아 헤쳐 오시였으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인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다고 사설을 강조하였다.
 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믿음으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시고 승리의 길을 열어 오신 강철의 령장의 불멸의 영웅서사시이며 백승의 지략과 무비의 담력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격파하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신 장군형의 정치가의 불멸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혁명의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영광 넘친 승리의 길에도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동지로 내세워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애병애민의 서사시가 뜨겁게 아로새겨 져 있다.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싸운다면 싸우고 이긴다면 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 떨칠수 있었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로 존엄 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는 무한대의 정력으로 천만가지의 시대적과제들을 다 해결하시고 주체혁명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해 오신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년대기이다.
 사설은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을 중심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내 나라,내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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