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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기상인인 미국이 미싸일거래문제에 삿대질을 해댈 근거는 없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최근 우리의 미싸일거래문제를 걸고 <대량살륙무기전파국>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비방해 나서고 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자기의 체면도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자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미싸일생산과 수출문제로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자주권과 관련한 문제이다.
 우리의 미싸일판매문제는 주권국가의 마땅한 자주적권리의 행사로서 결코 그 누구의 시비거리가 될수 없다.
 세계최대의 무기상인인 미국이 주권국가들의 합법적인 무기거래문제에 삿대질을 해댈 근거는 더우기 없다.
 미국은 지난 5년동안 무려 448억딸라에 달하는 무기수출액을 기록함으로써 세계 제1위의 무기수출국의 지위를 고수해 오고 있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거래문제를 가지고 떠드는데는 그들이 추구하는 더러운 목적이 있다.미국은 이를 통하여 지구상의 최대무기상인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조금이라도 가리우며 우리의 미싸일거래문제를 극력 불쿠고 여론화하여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국제적인 압력분위기를 마련해 보려 꾀하고 있다.
 미국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무기거래에 대해 복닥소동을 일으킬 비뚤어 진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제 허물이나 씻는것이 좋다.
 제 하는 일은 다 잘한것이고 남이 한 일은 무턱대고 시비하는 미국의 량면주의적언동은 비난과 조소를 자아낼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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