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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세대의 임무>가 나왔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세대의 임무>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받들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한 일군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어느한 방직공장의 공업시험소 소장으로 일하는 30대의 젊은 과학자인 주인공 신혁은 과학기술탐구에 열정을 바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현상과 강하게 투쟁하며 실력이 있는 기술자들을 내세우고 고무해 준다.
 그는 시험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의 연구분담안과 연구날자까지 새롭게 정해 주며 그들모두를 새 기술창조에로 이끌어 나간다.
 그와 이곳 시험소의 연구사,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나라의 방직공업발전에 기여할 연구성과들이 이룩되며 공장에서는 염색공정의 현대화가 실현되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형상을 통하여 과학기술의 시대,정보산업시대에 사는 세대의 임무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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