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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속박물관에 력사유물 보충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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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속박물관에 많은 민족의상들과 10여점의 유물(고려자기들)이 새로 보충전시되였다.
보충전시된 민족의상들은 민족의 옷차림풍습과 민족의상발전과정을 생동하게 보여 주는 가치 있는것들이다. 력사문헌자료에 기초하여 만들어 전시한 고조선시기의 평민의 남녀옷,평안남도 순천시 동암일대에서 발굴된 무덤벽화쪼각에 기초하여 만든 4개의 민족의상,고려시기의 귀족남자의 학창의,리조시기의 물고기잡이군과 사냥군의 옷차림,계절에 따르는 어린이들의 옷차림 등은 민족의상발전과정을 펼쳐 보여 주고 있다. 황해남도 태탄군 지촌리와 평안남도 성천군 장림지역에서 발굴된 저고리,등거리 그리고 250여년전의 남자의 소창옷차림,황해남도 해주시 신광리에서 나온 저고리와 장옷 등은 오래전부터 민족의상을 만들어 발전시켜 온 조선민족의 슬기와 지혜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보충전시된 10여점의 유물들도 고려자기로서 조선의 도예발전력사와 함께 고려자기를 만들어 낸 당시 인민들의 재능을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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