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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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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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비평과 경고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 가고 있다.
최근 여러 나라 대외정책연구사들과 인사들은 현재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의 <핵계획>설과 <선핵포기 후대화>론에는 조선반도를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 쥐고 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자는데 진의도가 있다는 한결 같은 견해들을 발표하였다. 핀란드 <코민포름>통보사는 인터네트홈페지의 글에서 북조선의 <핵의혹>은 군사적공격을 위한 부쉬정권의 구실이라고 하면서 국제사회계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핵소동을 벌리는 미국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위원 하리싱 캉은 담화에서 조선의 <핵문제>를 들고 나오는 미국의 진짜목적은 공화국의 경제를 파괴하고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영국신문 <가디언> 13일부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글에서 핵시설을 재가동시키겠다는 선언으로부터 미싸일부품을 실은 선박을 억류한 미국의 실패한 사건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뒤흔드는 북조선의 발표들을 통해 세계는 이 나라 정권을 대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는것을 알게 되였다,북조선은 항복대신 생사의 각오를 가지고 련속 자기보다 강한 적수들을 아연케 하면서 한수 더 써서 지략과 책략으로 이기고 있다,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잘못 타산한것 같다고 하면서 외부세계가 북조선의 심리를 리해하지 못한다,북조선은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한 군사전문가의 말을 인용하였다. 이밖에 많은 나라들이 대국행세에 습관되고 전쟁열에 환장이 된 부쉬가 조선의 대미자세를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할것을 경고하고 있다. 미국 보수외교계의 가장 급진적인 인사들까지도 부쉬정책을 비난하면서 조선과의 전쟁은 상상할수 없는것이다,복수심이 강한 조선이 군사행동을 취할 경우 벌어 지게 될 무서운 정경은 전쟁을 다시 고려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조선이 그 어떤 공격행위도 선전포고로 간주할수 있기때문에 핵발전소를 타격하는 한정된 군사적선택도 위구심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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