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7일기사 목록
날로 고조되는 조선인민의 반미감정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반미감정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중유납입의 중단과 무역선박의 억류,두 녀학생의 무고한 죽음,한 재미교포 녀성의 부당한 련행 등 부쉬행정부와 미제호전광들의 강도적인 행위가 조선인민의 치솟는 반미감정에 불을 달아 놓았다.
 지금 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 당할자 없다,사생결단으로 미제와 결판을 내자,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야만,더 이상 조선인민을 우롱하지 말라,끝까지 투쟁하여 피의 대가를 받아 내야 한다 등의 제목으로 각계층 근로자들의 반향을 두드러지게 편집하고 있다.
 공화국정부는 이미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년간 50만t의 중유제공을 전제로 하여 취하였던 핵동결을 해제하고 전력생산에 필요한 핵시설의 가동과 건설을 즉시 재개하기로 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더욱 단호하고도 강경한 자세로 적들의 도발책동에 맞서고 있다.
 군관 김영철은 부쉬정부가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을 풀수 있는 기회를 주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복수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 쥐고 미제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 어떤 도발도 일격에 격파분쇄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광은 500만 청년전위들의 한결 같은 심정을 담아 이렇게 선언하였다.
 복수자들은 때를 기다린다.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조선청년들은 백년숙적에 대한 민족의 원한을 풀고 끊어 진 혈맥을 잇게 될 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
 해외동포영접국 처장 정도윤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미제의 강도적횡포에 끓어 오르는 민족적의분을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들의 목소리까지 합쳐 미제의 조선민족멸시모독행위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부쉬정부는 오늘의 조선을 절대로 오판하지 말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