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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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에 차넘치는 고상한 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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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조선에서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하여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숭고한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 있다.
얼마전 불의의 정황에서 폭발직전의 뢰관을 몸으로 덮어 수많은 동지들을 구원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함경남도 검덕광산 운광소대 소대장 장영춘에 대한 소식이 전해 져 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켰다. 평양시 룡성구역에서는 선군시대에 사는 수도 청년의 고상한 사랑관을 지닌 담배련합기컵소 로동자 백영애와 특류영예군인 로봉기와의 뜻 깊은 결혼식이 만사람의 축복속에 진행되였다.눈 덮인 산길에서 물동량을 실은 자동차가 미끄러 져 내리자 서슴없이 차바퀴에 몸을 들이밀어 나라의 귀중한 재산을 구원하고 19살의 청춘을 바친 나어린 돌격대원 강옥란과 사경에 처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을 주저없이 바친 평양시 제1인민병원 의료일군들,부모 잃은 아이들과 자식이 없는 로인들을 데려다 친혈육처럼 돌보아 주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은 나라의 어디서나 찾아 볼수 있다. 끊임없이 발현되고 있는 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인간애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참다운 인격과 고상한 인간미로 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키는 참인간들을 제일 사랑하시며 높이 평가하고 자신의 감사도 보내주시며 사회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 주고 계신다. 인민들은 그이의 인덕정치를 해바라기마냥 따르며 그이께서 가꾸시는 미덕의 화원에 꽃으로 피여 화목한 대가정의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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