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7일기사 목록
메기양어의 새 력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의 경제정책에 따라 조선에서는 메기양어의 새 력사가 펼쳐 지고 있다.
 최근년간 평안북도 대관군,평안남도 성천군,자강도 동신군,황해남도 신천군,송화군,배천군을 비롯한 나라의 도처에 온천을 리용한 수많은 메기양어장과 메기공장이 일떠섰다.
 평안남도의 온천양어장이 대규모로 개건확장되여 종전보다 25정보나 더 늘어 났으며 황해남도에서는 50여개의 양어장이 새로 건설되였다.
 양어장들에서는 알깨우기와 생육단계별에 따르는 먹이생산 등 양어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메기양어에서 화력발전소들의 버림물을 리용하여 물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힘 있게 추진되였다.
 평양메기공장에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버림물을 리용하여 한해에 수천톤의 메기를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130여개의 실내,야외양어못이 훌륭히 꾸려 져 있다.
 현재 여기서 생산되는 메기들은 수도의 물고기상점들과 식당들에 보장되여 시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있다.
 순천화력발전소,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들에서도 버림물을 리용하여 많은 메기를 생산하고 있다.
 양어관리국과 그 산하 양어사업소들에서는 늘어 나는 양어장에 필요한 물고기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과 양어의 과학화,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술실무적대책을 빈틈없이 따라 세우고 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