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8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방장관의 <이라크,북조선 동시전쟁>발언 비난
|
||
|
||
|
|
||
|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우리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 있다.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12월 23일 <이라크,북조선과 동시에 전쟁을 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우리에 대한 무력사용도 불사하겠다고 떠들어 댔는가 하면 이에 앞서 17일에는 미국방정책위원장 리챠드 펄이 <북의 핵문제해결을 위해 부쉬정부는 군사적방안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쟁폭언을 줴쳤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속에서 련이어 튀여 나오는 이러한 호전적망발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는 한편 기어코 <선제공격>을 들이대여 우리 제도를 뒤집어 보려는 흉계의 발로이다. <아사히신붕> 12월 25일부가 이러한 언동을 두고 이것은 미정부내에 북조선체제의 <타도를 시야에 둔 강경론이 뿌리 깊다는것을 엿볼수 있게 하는것>이라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이 집요하게 떠드는 <선핵포기>주장은 본질에 있어서 있지도 않는 날조된 우리의 <핵계획>을 떠들면서 우리를 무장해제시킨 다음 일격에 공격을 들이대여 우리의 정치체제를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시종일관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를 조미대화와 특히 조미불가침조약체결을 통하여 해결할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현 사태의 위기를 막을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인 우리의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외면하면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느니 <전쟁도 불사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대결에로 내닫고 있다. 미국이 얼마전에 워싱톤에서 남조선과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 놓고 우리의 <핵문제>를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와 같은 <군사적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한데 이어 지금 전쟁경고신호를 계속 울리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이에 대응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우리 인민군대는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 불은 불로써 다스리는것은 우리의 기질이다. 만약 미국호전분자들이 상대도 모르고 무분별하게 날뛰면서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연히 떨쳐나 침략자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