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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사회주의헌법발표 30돐 사설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표하신 30돐을 맞으며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헌법을 마련하여 주신것은 우리 인민의 국가사회생활과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참된 삶이 꽃 펴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민족자주의 사회주의이다.
 아직은 비록 생활이 유족하지 못하여도 자주적인간의 존엄이 담보되고 건전한 사상문화생활과 화목한 생활이 꽃 펴나며 평등한 물질생활이 보장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다.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 따라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성 있게 구현하여 왔기에 우리 인민은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엄혹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사상을 제시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민족자주의 사회주의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민족자주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갈것이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며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사회주의헌법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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