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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품속에서 영웅과학자로 자라난 오박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발명총국 처장 오박은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영웅과학자이다.
 일본 나가사끼현에서 태여난 그는 주체50(1961)년 5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활짝 꽃 피워 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중앙금속연구소 용접연구실(당시) 연구사,실장으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금속공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수입에 의거하던 갱질관을 우리의 기술로 자체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함으로써 많은 외화를 절약하고 나라에 큰 리득을 주었다.
 그는 수중용접,대형금속접합기술을 발전시키고 서해갑문의 구조물설치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공화국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공로를 세운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였다.
 그후에도 그는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전기슬라크관 용착에서 열물리적인자들의 해석과 반응관생산공정수립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수십편의 론문들과 <용접총론>,<금속소사전> 등 가치 있는 기술서적들을 집필하였다.
 이 나날에 그는 박사,부교수의 학위학직과 공훈과학자의 칭호를 수여 받게 되였다.
 현재 그는 영웅과학자로 키워 주고 내세워 준 어머니조국의 그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고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온갖 열정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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