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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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품속에서 영웅과학자로 자라난 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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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발명총국 처장 오박은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영웅과학자이다.
일본 나가사끼현에서 태여난 그는 주체50(1961)년 5월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활짝 꽃 피워 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중앙금속연구소 용접연구실(당시) 연구사,실장으로 사업하면서 나라의 금속공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수입에 의거하던 갱질관을 우리의 기술로 자체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함으로써 많은 외화를 절약하고 나라에 큰 리득을 주었다. 그는 수중용접,대형금속접합기술을 발전시키고 서해갑문의 구조물설치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공화국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커다란 공로를 세운 그에게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였다. 그후에도 그는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전기슬라크관 용착에서 열물리적인자들의 해석과 반응관생산공정수립에 대한 연구>를 비롯한 수십편의 론문들과 <용접총론>,<금속소사전> 등 가치 있는 기술서적들을 집필하였다. 이 나날에 그는 박사,부교수의 학위학직과 공훈과학자의 칭호를 수여 받게 되였다. 현재 그는 영웅과학자로 키워 주고 내세워 준 어머니조국의 그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고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온갖 열정을 다 바쳐 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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