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2년12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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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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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정당,단체와 인사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20일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는 성명에서 부쉬행정부는 조미기본합의문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합의와 협정들을 파기해 버린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한 지뢰해제작업에 빗장을 지르려고 책동하면서 금강산륙로관광은 물론 북남경제협력과 교류사업도 추진되지 못하도록 남조선당국에 강박해 나섬으로써 화해와 협력,통일에로 나아가는 조선민족의 앞길을 가로 막는 반통일적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의 부당한 간섭행위는 최근 <핵문제>를 걸고 부질없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의 연장이며 그 직접적산물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미불가침조약체결제안에 응해 나설것을 요구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의 있는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19일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는 담화에서 미국,일본,남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처사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심히 위협하고 있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을 크게 지연시키고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였다. 미국은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체의 핵동력공업을 발전시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압력을 가하고 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항시적으로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있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평화적이며 호혜적인 대화를 즉시 진행할것을 요구한다. ◆17일 팔레스티나의 민족해방운동(파타흐)과 인민투쟁전선은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무모한 강권행위를 감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 있는데 대하여 단죄하고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민조선의 립장에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레바논공산당 전국리사회 위원장 모리스 나흐라는 담화에서 날로 강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자기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서 조선반도를 심각한 위험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정책에 대처하여 보다 광범한 세계적인 련대성운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16일 레바논의 근로자련맹,민주청년동맹,다루 알 타리아출판사는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인민조선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하겠다고 위협하였다고 하면서 유엔의 한 성원국이 대국이라고 하여 다른 성원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근절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은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호상존중하며 성원국들사이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중유납입을 중단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주재 미국대사관에 보낸 항의문에서 미국이 조선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였으며 1994년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 모든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분위기에 극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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