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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꾸바혁명승리 ４４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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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월 １일발 조선중앙통신）１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인민은 꾸바혁명승리 ４４돐을 맞는 꾸바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며 그들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 론설의 필자는 １월 １일은 꾸바혁명이 승리한 날로서 꾸바인민의 운명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 준 력사적인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꾸바인민이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썼다．
우리는 새 세기에 형제적꾸바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민주조선＞ 론설의 필자는 공동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긴밀히 지지하고 협조하여 온 조선－꾸바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강화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동신문＞ 론설의 필자는 １월 １일은 꾸바혁명이 승리한 날로서 꾸바인민의 운명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 준 력사적인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꾸바인민이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썼다．
우리는 새 세기에 형제적꾸바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민주조선＞ 론설의 필자는 공동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긴밀히 지지하고 협조하여 온 조선－꾸바친선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보다 강화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