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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뷸레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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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１월 １８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９일 뷸레찐 ３２７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지난해에 ６．１５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에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소개하고 이것은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인민이 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파기해 온데 대하여 상세히 까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마치도 저들에게는 책임이 없는듯이 행동하며 ＜핵문제＞를 조미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문제로 만들어 조선과 국제공동체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성하게 하려는 전술을 쓰고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뷸레찐은 지난해에 ６．１５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에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소개하고 이것은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국제련락위원회는 조선인민이 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체계적으로 파기해 온데 대하여 상세히 까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마치도 저들에게는 책임이 없는듯이 행동하며 ＜핵문제＞를 조미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문제로 만들어 조선과 국제공동체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성하게 하려는 전술을 쓰고 있다고 폭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