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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평안남도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안주시,개천시를 비롯한 도내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규모의 규격포전들을 바라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대소한의 혹한속에서도 맡겨 진 공사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로력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이 강화되면 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욱 산악같이 떨쳐 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있다고 하시면서 온갖 난관과 시련을 맞받아 뚫고 헤치며 승리만을 안아 온 이 위대한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꺾을 자 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평안북도,황해남도에 이어 오늘 평안남도에 펼쳐 지고 있는 이 자랑찬 현실은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똑똑히 보여 준다고 하시면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에서 토지정리를 더욱 힘 있게 다그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곡생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도들의 토지정리가 기본적으로 끝난 조건에서 이제는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을 적극 연구개발하며 채종체계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 주신 농업지도체계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땅의 지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를 위해서는 여러가지 질 좋은 거름을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에서 각종 농기계들을 보아 주시면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리용철,장성택,최춘황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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