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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 로씨야대통령특사를 위하여 연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를 위하여 18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인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와 그 일행,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강석주제1부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는 때에 로씨야지도부가 대통령특사를 우리 나라에 파견한것은 조로관계를 중시하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를 타개해 보려는 선의와 친선의 립장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이에 대하여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통령특사의 우리 나라 방문이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리해하고 조로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의의 있는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번에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중대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된것만큼 전적으로 조미가 무릎을 맞대고 해결해야 하며 만일 이것이 국제화되는 경우 문제해결의 전망은 더욱 복잡하고 료원해 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수뇌분들의 특별한 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로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로씨야와 함께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과 경제적번영 그리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특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 진행된 로조회담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조선반도의 현안정세에 대한 량측의 립장들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대화가 로조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세우는 한 측면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몇년동안에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협력과 협조가 전례없이 적극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 놓았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련방방문과 최고위급상봉들은 가장 큰 사변으로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각별한 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 나라 지도자들의 상봉들은 로조관계발전과 호상리해와 신뢰를 강화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대외사업기관들사이의 효과적협조가 로씨야와 조선 최고지도자들이 제시하신 문제들의 성과적인 리행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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