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0일기사 목록
로씨야대통령특사의 조선체류소식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9일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가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인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쁘로호로비치 로쓔꼬브와 그 일행,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가 참가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서 받으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조선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는 방문록에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일관한 노력을 기울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한다는 글을 남기였다.
 이날 로씨야련방 대통령특사와 그 일행은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통령특사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쏘련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해방탑을 돌아 보았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