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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가야 할 길>(전,후편)이 나왔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가야 할 길>(전,후편)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조선로동당의 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을 지니고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당앞에 결의한 날자까지 기어이 만들어 내는 어느 한 기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최일준지배인은 강한 조직력과 집행력,실력을 지닌 일군이다.
 그는 완강한 의지를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신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공장로동계급을 이끌어 나간다.
 나라의 전력사정이 긴장하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 현대적인 기계설비를 만들어 낸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지배인과 당비서,기사장을 비롯한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창조적지혜와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결의한 날자까지 현대적인 기계설비가 훌륭히 완성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에 이 공장부터 찾으신다.
 그이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매우 훌륭한 일을 해놓았다고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해 주시며 이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우리의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로 내세워 주신다.
 그이께서는 여기에서 타오른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봉화를 따라 전국,전민이 떨쳐 나서도록 해주신다.
 영화는 이러한 장면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의무로 간직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장군님따라 끝까지 걸어 갈 때 전사들의 삶도 빛나며 휘황한 강성대국의 앞날도 담보된다는것을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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