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도네시아와 캄보쟈외무상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주장
|
|
（평양 １월 ２４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외무상 하싼 위라유다가 １７일 기자회견에서 핵문제로 인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적극 지지할것을 아세안성원국들에 호소하였다．
그는 평양을 반대하는 그 어떤 행동도 아시아지역의 정치，경제에 즉시적인 양향을 미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１８일부에 의하면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이 １６일 미국과 국제공동체는 북조선에 압력을 가하지 말며 핵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 단계에서 북조선에 압력이 더 가해 진다면 파국적인 결과가 초래될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압력을 없앨것을 주장하였다．（끝）
그는 평양을 반대하는 그 어떤 행동도 아시아지역의 정치，경제에 즉시적인 양향을 미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１８일부에 의하면 캄보쟈왕국 외무 및 국제협조상 호르 남홍이 １６일 미국과 국제공동체는 북조선에 압력을 가하지 말며 핵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 단계에서 북조선에 압력이 더 가해 진다면 파국적인 결과가 초래될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압력을 없앨것을 주장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