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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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항공모함 조선반도수역 전개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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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미항공모함 <키티호크>호가 23일 가나가와현의 요꼬스까미해군기지를 떠나 조선반도수역으로 향하였다.
미국은 이라크로 가게 되여 있던 미항공모함을 조선반도수역에 전개하면서 북조선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후 남북사이의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있는것을 고려하였다는 여론을 펴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 현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고 저들의 선제공격전략을 실현하여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호전세력들의 음흉한 침략적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 말 워싱톤에서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들과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 놓고 우리의 <핵위협>에 대처한 <군사적응징>을 떠들어 댔으며 이어 주일미해병대사령관이라는 자가 기자회견에서 사태가 악화되는 경우 미항공모함이 조선반도앞바다에 파견될수 있다고 폭언한바 있다. 미항공모함이 오늘 조선반도수역에 전개되게 된것은 이처럼 조선반도의 군사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려는 미호전세력들의 고의적이며 의도적인 작전계획에 따른것으로서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미국은 최근에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돌발상황에 대비>한다는 미명하에 일명 <우발계획>으로 불리우는 새 <작전계획> 즉 제2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한 침략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미국이 우리를 <침공할 의사도 계획도 없다>고 하면서 그 무슨 <대화>요 <협상>이요 하고 떠드는것이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미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군사적제재를 가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우리 제도를 없애버리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우리는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대결에는 대결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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