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가시 박힌 <대화>타령에 경각성을 높이고 있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국대통령 부쉬는 미국이 <북조선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하였으며 미국무장관이요,백악관 대변인이요 뭐요 하는 사람들도 저마끔 나서서 우리와의 <대화>를 광고하면서 우리가 핵계획을 포기하면 <에네르기지원>,<식량제공> 등 혜택을 받게 될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처음부터 들고 나왔던 <선핵포기 후대화>립장에는 조금도 변화도 없다는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혜택>을 운운하며 표방하는 <에네르기지원>이나 <식량제공>은 우리의 무장해제를 노린 미끼에 지나지 않는다.
 대조선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미국은 그 범죄적목적을 가리우기 위해 <대화>의 간판을 단 기만선전에 매달리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가시 박힌 <대화>타령에 경각성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불가침을 확약하며 경제발전에 장애를 조성하지 않는 조건에서 미국과 직접협상을 통해 핵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명백히 하였다.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조미사이의 쌍무협상을 통해 풀어야 한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미국은 말로만 <대화>를 부르짖지 말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핵압살공세를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반도핵문제의 공정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자기 할바를 해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